건물주 누나 제125화
건물주 누나 제, My Landlady Noona, Noona of the Building Owner, The Landlord's Sister
The Owner of A Building Chapter 125 RAW Korea, Spain, English, Chinese Bahasa Indonesia
제125화 민우야, 여기 핥아
착하고 예쁜 하리는,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.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'아줌마'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...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.
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! 뭐야?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!!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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